한국도 뭐 비슷하지 벗방하는 애들 다 뒤에 포주 남자들 있고 수익 다 걔네가 가져가고 그래 남자한테 협박당해서 하는 애들 많고 그런 애들이 딴 어린애들한테 벗방하자고 꼬시는 경우 있고 ㅇㅇ 남편한테 협박당해서 온리팬스 하다가 자살하신 분도 있고... 이런식으로 여자 착취하는건 어느나라나 똑같은것 같아 ㅠㅠ
언급한 영화중에 졸라 주말에 봤는데 재밌다 영화 허슬러도 생각남 (개인적으로 아노라보단 이 두 영화가 더 잘만들어진 것 같음) 솔직히 그 여자애 너무 답답하지만 내가 뭐라 함부로 말할순 없겠지
아메리칸 허니는 예고편만 봤는데 여기에도 라일리 키오가 나오네 ㅎㅎ
졸라에서 라일리가 맡은역이 바텀비치인줄 알았는데 그 흑인 포주도 알고보니 바텀비치였던거야? ㅋㅋ 그 흑인 포주의 덩치 큰 베이비 무엇?? 너무 무서웠음 ㄷㄷㄷ
정말 새롭고 한국사회에서 살면서 전혀 들어볼수없는 관점의 내용이라 흥미로웠어요 ^^ 제가 낸 돈이 전혀 아깝지않고 이번년도들어서 본 내용중 가장 인상깊네요 ㅎㅎㅎ
한국도 뭐 비슷하지 벗방하는 애들 다 뒤에 포주 남자들 있고 수익 다 걔네가 가져가고 그래 남자한테 협박당해서 하는 애들 많고 그런 애들이 딴 어린애들한테 벗방하자고 꼬시는 경우 있고 ㅇㅇ 남편한테 협박당해서 온리팬스 하다가 자살하신 분도 있고... 이런식으로 여자 착취하는건 어느나라나 똑같은것 같아 ㅠㅠ
언급한 영화중에 졸라 주말에 봤는데 재밌다 영화 허슬러도 생각남 (개인적으로 아노라보단 이 두 영화가 더 잘만들어진 것 같음) 솔직히 그 여자애 너무 답답하지만 내가 뭐라 함부로 말할순 없겠지
아메리칸 허니는 예고편만 봤는데 여기에도 라일리 키오가 나오네 ㅎㅎ
졸라에서 라일리가 맡은역이 바텀비치인줄 알았는데 그 흑인 포주도 알고보니 바텀비치였던거야? ㅋㅋ 그 흑인 포주의 덩치 큰 베이비 무엇?? 너무 무서웠음 ㄷㄷㄷ
ㅎㅎㅎㅎㅎㅎ그 덩치큰 베이비가 바텀빗치고 라일리는 그냥 트릭들중 하나였던 것이 아닐까 ㅎㅎㅎ생각함. 넘 무섭지. 그 세계 자체가 엄청 무서움.
난 졸라 영화에서 그 주인공이 ‘오늘은 누가 돼볼까?’그러면서 상상속에 거울방같이 나오는 장면이 너무 좋았음. 여자가 꾸밀때 느낌을 너무 잘 재현한 듯 ㅎㅎㅎ
진짜 통찰력 제대로야. 언급되는 영화들도 다 하나씩 보려고
영화들도 다 넘 재밌어! 보고 감상 알려줘 ㅎ
백인사회와 조금이라도 인연이 있는 여자들은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레나는 신이야
호곡 너무고마워! 막 퍼다 날라도 돼
모든것은 스펙트럼..끄덕끄덕..레나의 통찰력은 정말 대단해!!♡
히힛 고마워
글이 너무 놀랍다. 감탄이 나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보람있다. 읽어줘서 고마워